경주시의회가 해마다 시의 정기인사 직후에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서 부실 감사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시의회는 올해도 평년처럼 1차 정례회 기간인 지난 16일부터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시는 감사 직전인 지난 2일 후반기
정기인사에서 과장급 이상 가운데 절반이 넘는 40명의 보직을 변경했습니다.
이때문에 새 업무를 맡은 국장과 과장, 읍면장들은 업무 현황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감사를 받으면서 시의원들의 질문에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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