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열사병 예방지수가 위험 수위에 도달해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기상전문업체인 케이웨더에 따르면
경주와 포항 등 경북동해안은
오늘 오후 3시쯤 열사병 예방지수가
'위험'단계에 이르고 내일 오후에는
'매우 위험'지역에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위험' 단계에서는 격렬한 운동을
자제하고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하며,
'매우 위험' 단계까지 이르면 운동을
안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열사병 예방지수는 기온과ㆍ습도ㆍ복사열ㆍ
기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열에 의해
인간이 받는 스트레스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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