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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취항이 늘면서 울릉도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광객을 수용할 숙박 등 관련 시설은
여전히 부족합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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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 노선은 포항을 비롯해
강원도 강릉과 묵호 등 세곳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노선이 생기면서 수도권 등 관광객들이
쉽게 울릉도를 들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S/U)이처럼 울릉도를 오가는 뱃편이 확충되고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이
예년보다 20% 정도 늘었습니다.
성수기를 맞아 여객선사가 운항 횟수를
늘릴 예정이어서 관광객이 더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늘어나는 관광객을 맞이할 시설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숙박업소만 하더라도
성수기인 다음달까지 예약이 어렵습니다
대중 교통편도 많지 않고
섬 특성상 도로가 좁아
관광객들이 불편을 느끼고 있습니다
◀INT▶관광객
◀INT▶관광객
울릉군은 당초 예상보다 많은 관광객이 몰리자
숙박과 교통 시설 확충에 나섰습니다.
◀INT▶최이환 문화관광체육과장/울릉군
지난 한 해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은 35만여명.
늘어나는 관광객을 맞이할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기반 시설 조성이 시급합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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