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의회 의장 선거를 앞두고
천만원에서 3천만원의 현금을 주고 받은
전현직 예천군의원 3명에게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정영광 군의원은 이달 초 의장선거를 앞두고
군의원 사이에 5백만원의 뇌물을 알선하고,
4년전에는 직접 3천 만원을 당시 군의원들에게
전달한 혐의이며, 나머지 2명은 각각 천 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로서 예천군의회 9명의 의원 중
3명이 공석으로 남게 되면서,
의회 운영이 파행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예천군의회는 어제 정영광 의원의
의장 사퇴안을 처리하고, 곤충엑스포가 끝난 뒤
후임의장을 선출하기로 했습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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