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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 위기 블루 밸리 산업단지 사업 재개

김형일 기자 입력 2012-07-24 11:31:37 조회수 1

무산 위기에 놓였던
포항 블루 밸리 산업 단지가 재개됩니다.

LH 공사는 오늘 포항 블루밸리 산업단지에 대해
토지 보상 시행 여부를 재검토한 결과
사업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히고,
토지 감정을 거쳐
내년까지 보상을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LH 공사는 당초 지난 13일
광주 빛고을과 충남 장항 생태 공원 산업단지에
대해서만 보상 시행을 결정하고
포항 블루밸리를 보상에서 제외했는데,
포항시와 이병석 의원이 LH공사측에
조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하자
10여일만에 결정을 번복했습니다.

포항블루밸리 산업단지는 2천 8년부터 시작돼
포항시 남구 일대 6천 2백여 제곱미터 규모로
9천 9백여억원을 들여,
부품 소재 산업 생산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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