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 여객선 취항이 늘면서
관광객이 크게 늘었지만
관광 기반시설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울릉도 여객선이 기존 포항을 비롯해
강릉과 묵호등 세곳으로 늘면서
올들어 지난달까지
관광객은 18만9천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2% 늘었습니다.
특히 성수기를 맞아
여객선사가 운항 횟수를 늘릴 예정이어서
관광객은 더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숙박업소가 부족해
성수기 예약난이 시작됐고,
주요 관광지를 오갈 수 있는 교통편도 부족해 교통 관련 시설 확충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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