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선거 돈봉투 사건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정영광 예천군의회 의장의 후임 선출을 두고, 예천군의회가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예천군의원들은 당초 정례회 마지막 날인
어제 무소속 이철우 의원을 새 의장에
선출하기로 의견을 모았지만, 회의 직전
새누리당 일부 의원들의 막판 반대로
의장 선출이 미뤄졌습니다.
한편 천 만원에서 3천만원 까지의
돈봉투 수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신청된
전현직 예천군의원 3명의 영장실질 심사가
오늘 상주지원에 열려
저녁 늦게쯤 구속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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