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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수상공연장 부실 운영

입력 2012-07-23 15:22:42 조회수 1

◀ANC▶
무려 50억 원이나 들여 지은 경주 보문호
수상공연장이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공연의 횟수를 늘리고 수준도 높혀 활용도를
높혀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김병창 기자
◀END▶
◀VCR▶
보문호가 한 눈에 바라다보이는 수상공연장.

2,070석 규모에 이르는 이 공연장은 경주시가 국*도비와 시비 등 50억 원을 들여
지난 2010년 10월 준공했습니다.

당초 세계적인 거장 중국 장예모 감독이 연출한
수상공연을 유치키로하는 등 야심찬 공연계획도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준공 후 2년이 다 돼가는 지금까지
제대로 된 공연은 G20재무장관 회의와
WTO총회 기념공연 등 몇차례뿐입니다.

(S/U-매주 열리는 상설공연은 경주지역 예술동호회의 공연들입니다.)
◀INT▶
손영로
*경주시 황성동*

(동호회 공연만 하는데 좋은 공연도 좀 하고)

관광활성화를 위해 거액을 들여 지은 공연장이 거의 제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INT▶
최창식
*경주시의원*
(2년동안 제대로 공연 못한 것 공사 문제있다)

이에대해 경상북도 관광공사는 앞으로
민간사업자를 선정해서 뮤지컬을 유치하는 등 활용도를 높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INT▶
강정근 팀장
*경상북도 관광공사*
(사업단 선정해서 수준높은 공연할 예정)

하지만 공연장 이름만 수상공연장일뿐 수상
공연을 위한 기본시설조차 제대로 갖춰지지않아
앞으로도 이름값을 하기는 힘들 전망입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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