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다음달부터
대형 폐기물과 재활용품 처리를
민간에 대행시키기로 하자
환경미화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구미시는 민간에 대행시킬 경우
예산이 절반 가량 주는걸로 나타났다며
환경미화원의 퇴직자가 발생하면
그 수만큼 민간 업체에 맡길 계획입니다.
구미시 환경미화원노조는
자치단체가 효율성만 따져 비정규직을
양산하려 하고, 추가 민간위탁이 없다는 말도
못믿겠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구미시 환경미화원은 모두 211명으로
이 가운데 대형폐기물과 재활용품 처리업무를 하는 환경미화원은 36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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