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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동안 경북도내 폐교의 절반 정도가
수의계약으로 매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각 후 당초 목적과 달리 사용된 곳도 있으나
사후 관리는 허술합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울진 평해읍 바닷가에 있는 평해초등학교
해동분교입니다.
포스텍이 지난 2천년 임대를 거쳐 수의계약으로
매입해 연수원으로 쓰고 있습니다.
포항 칠포의 또다른 폐교도 경원대가
교육청으로부터 지난 2008년 수의계약으로
매입했습니다.
(CG)경상북도 교육청은 지난 2001년부터
십년 동안 2백93개의 폐교 가운데
절반 정도를 수의계약으로 팔았습니다 .
매각된 일부 폐교는 당초 계획대로
활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포스텍 평해연수원은
당초 계획한 연구와
교육문화센터 시설로는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교육청는 당초 목적에 맞게 폐교를 활용하도록포스텍에 두차례 협조 공문을 보냈지만
고쳐지지 않고 있습니다.
◀INT▶황이주 의원/경상북도의회
경상북도교육청은 수의계약은 특별법에 따라
이뤄졌고 활용 목적이 맞지 않는다면
시정 권고를 거쳐 매각 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SYN▶김범영 사무관/경상북도교육청(전화)
'폐교 재산 매각은 경쟁 입찰이 원칙이다.폐교
재산활용을위한 특별법에 수의계약을 할 수
있는 규정이 있다'
(S/U)경북도내 상당수 폐교가 수의계약으로
매각된만큼 교육청의 철저한 사후관리가
시급합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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