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도난당한 스마트폰을 중국으로 밀반출한 20여명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전국의 절도범들로부터
스마트폰 400여대를 헐 값에 사들인 뒤
중국에 팔아넘겨 4억원의 이득을 챙긴 혐의로
장물업자 36살 우모 씨 등 5명을 구속하고,
신모 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전화 한 통을 쓰자"며
스마트폰을 빌려 도망치거나
취객의 스마트폰을 훔쳐
장물업자에게 팔아 넘긴 혐의로
18살 김모 군 등 5명을 구속하고,
12명을 입건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