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소외계층의 열악한 주거시설을
보수해주는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대구시가 올해부터 시작한
지역의 기업과 기관단체들이 참여하는
동고동락 집수리사업에
52군데 지역 기업과 기관단체들로부터
2억 7,800만원 상당의 지원을
약정받았습니다.
이가운데 1억 8천만원은
현금으로 지원하고,
나머지는 직접 수리해주기로 해
이달 말부터 우선
주택 110채, 쪽방 41채를
수리하기로 했습니다.
집수리 공사 역시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고 있는
지역 자활센터가 하도록
맡길 계획입니다.
한편 집 수리로 주택 소유자들도
혜택을 입게된 만큼
월세 세입자들이
장기 거주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월세비용 감액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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