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수성구 중동
수성로 가로수 존치 여부가
여론조사와 전문가 자문회의로
결정될 전망입니다.
대구시 건설본부는
수성로 병목현상 해소와 지역개발을 위해
중동네거리에서 수성못 5거리까지
수성로 1.7km구간에 대해
20미터 4차로를 30미터 6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해왔습니다.
그러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마라톤코스인
이 도로의 플라타나스 가로수를
존치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가로수를 제거하지 않은 채
1차로를 줄여 5차로로 확장했습니다.
이에대해 수성로 주변 주민들은
기형적인 도로확장으로
도로기능의 상실은 물론
교차로 병목현상이 발생한다며
가로수 제거를 요구하고 나서
여론조사와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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