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학교의 폭력실태 조사가 공개된 가운데
대구.경북에서도 학교폭력 피해경험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구에서는
초등학교의 경우 설문에 응답한 학생의 9.9%, 중학교는 11%, 고등학교는 5.5%가
학교 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답했습니다.
경북에서는 초등학교 14.6%, 중학교 11.3%,
고등학교 6.1%의 학생들이
학교폭력을 경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월 18일부터 2월 20일까지
전국의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 599만명을 대상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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