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 임명을 둘러싸고 벌어졌던
경주시 양북면과 주민들간의 갈등이
일단락됐습니다.
양북면 사무소는 주민 대표 간담회를 열고,
전 면장이 임명한 이장은
올 연말까지 이장직을 수행하고,
내년부터는 현 면장이 새 이장을 임명하기로
어일1리 청년회와 합의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연말 양북면장이
주민들의 투표 결과를 무시하고
이장을 임명해 촉발됐던 이번 갈등은
110일만에 일단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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