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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안경제품과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11회 대구국제안경전이 개막했습니다.
올해는 특히, 해외바이어가 대거 초청돼
실질적인 비지니스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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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탬이라는 소재로 만들어진 안경테입니다.
플라스틱 재질인데도 230도의 높은 열에도
견딜수 있고, 얇고 가볍기까지 합니다.
◀INT▶배유환 대표이사/월드트렌드
"잘부러지지 않습니다. 변형이 없고 항상
그 형상을 유지해 착용했을때
편안하다는 것을 말씀 드릴수 있고"
이 업체는 안경을 끼지 않고도
렌즈의 특성을 화면을 통해 바로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3D안경도 관람객들에게 인기있는 품목입니다.
안경테와 렌즈, 안광학기기 등
최신 안경제품과 기술을 만날수 있는
제11회 대구국제안경전에는
국내외에서 200개가 넘는 업체가
600여개 부스에서 참가하고 있습니다.
SU] "올해 전시회에는 해외에서 오는
바이어만 천명이 넘습니다.
역대 최대규모로 비지니스 전시회로서의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일본,러시아, 스페인 등의
구매력 있는 빅바이어들이
어느해보다 많이 참가해 관심이 뜨겁습니다.
◀INT▶고영준 부장/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
"이번에 11번째를 맞는 대구국제안경이
안경산업의 비지니스의 장을 만들고
앞으로 아시아 최대 광학전시회로
거듭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전시 규모가 매년 확대되면서
올해는 만 7천여명의 관람객이
전시회장을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주 금요일까지 이어지는 전시회에는
안경패션쇼와 해외 채용관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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