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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포츠 승부조작 무더기 실형선고

이상석 기자 입력 2012-04-18 13:46:01 조회수 1

대구지방법원 제3형사 단독은
프로배구 승부조작 혐의로 기소된 염 모 씨 등 전,현직선수와 브로커 등 10명에 대해
징역 6개월에서 징역 2년을 각각 선고하고
적극 가담하지 않은 5명에게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전 모 씨 등 여자 선수 2명에 대해서는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또, 프로야구 경기조작에 가담해 기소된
전 LG투수 박 모씨와 김 모씨에 대해서는
각각 징역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각각 500만원과 700만원의 추징금을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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