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경주지역 조직폭력배 두목 49살 C 씨와
경산지역 조직폭력배 30살 A 씨 등
두 조직 폭력배 30명과 C씨가 운영하는
불법 게임장 운영자 8명을 검거해
9명을 구속하고, 2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C씨는
경주와 울산,안동지역에
불법게임장 4곳을 운영하면서
9억여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술집에서 공짜 술을 마시거나
업소 보호비 명목으로 돈을 갈취하고,
같은 조직원을 폭행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사행성 게임기 190대와
현금 천 700만 원을 압수하고,
건물 임대보증금 1억 8천만 원을 몰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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