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청소년 심리적 동요 우려

입력 2012-04-18 11:12:00 조회수 1

대구와 영주, 안동에서
중학생들의 투신자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안동에서 숨진 김 모 양은
"학원에 갔다 온 뒤, 아파트 15층으로 올라가서
친구들에게 문자메세지를 보낸 뒤
뛰어내린다"는 내용의 이른바 투신 매뉴얼까지
작성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자살동기는 학교폭력과 학업고민 등으로
서로 다르지만, 아파트 투신과 유서,
문자메세지 전송 등은 거의 유사한 형태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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