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영주, 안동에서
중학생들의 투신자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안동에서 숨진 김 모 양은
"학원에 갔다 온 뒤, 아파트 15층으로 올라가서
친구들에게 문자메세지를 보낸 뒤
뛰어내린다"는 내용의 이른바 투신 매뉴얼까지
작성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자살동기는 학교폭력과 학업고민 등으로
서로 다르지만, 아파트 투신과 유서,
문자메세지 전송 등은 거의 유사한 형태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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