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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대부업체 집중 정리

입력 2012-04-17 15:22:12 조회수 1

경상북도는 불법대부업체에 대한
일제 정리에 나섰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달
도와 해당 시·군, 금융감독원과 합동으로
도내 386개 대부업체 가운데
실태조사 보고서를 미제출한 포항시를 비롯한
10개 시,군 79개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채무자 협박 등의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했습니다.

점검 결과
36업체가 이미 지난해 하반기 중 폐업,
12개 업체는 자진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나머지 31개 업체는 직권으로 폐업조치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경상북도는
도와 시·군 홈페이지에
"불법 사금융 피해 신고센터"를 설치해
이달 중순부터 다음달 말까지
불법사금융 피해신고를 받아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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