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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르익은 봄의 절경을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대구와 경북지역 곳곳에서는
봄향기를 머금은 꽃들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꽃들의 잔치 속에 자세한 날씨 소식,
공진희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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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노란 유채물결이 산들바람에 넘실댑니다.
끝없이 펼쳐진 꽃밭은
벌과 나비에게 더없이 좋은 놀이터가 되고
살랑이는 꽃잎은
봄날의 설렘을 노래하는 듯 합니다.
활짝 핀 유채꽃은 무르익은 봄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데 충분한데요,
오늘 대구의 낮 최고기온 21.7도.
이틀째 이어진 고온현상은 물러갔지만
예년기온을 보이며
따뜻한 봄기운을 이어갔습니다.
내일도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하지만 점차적으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S/U]"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완연한 봄입니다.
따스하게 내리쬐는 햇살마저 봄기운을
더해주고 있는데요,
연일 낮 최고기온이 20도를 웃돌며
활동량이 많은 분들은
다소 덥게도 느껴지겠습니다.
다만 아침,저녁으로는 아직까지 쌀쌀한만큼
체온조절 잘 하셔야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점차적으로 구름의 양이
많아지겠습니다.
주 후반에 비 소식 있는데요,
밀린 빨래나 집안일 등을 미리 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꽃향기 가득한 이 봄,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기상캐스터 공진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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