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투신사건을 조사중인 영주교육청은
유서에 실명으로 언급된 가해학생 2명에 대해 등교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영주교육청은 학교장을 중심으로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실태를 조사하는 한편
유족들에게도 전문상담사를 파견했습니다.
숨진 이군은 지난 해 실시한
정서행동 발달 심리검사 결과
자살 위험도 수치가 높은 고위험군의 판정을
받아 그동안 4차례 상담치료와 8차례의
원예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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