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개별화된 학습과
인성 지도를 지원하기 위해
대학생 멘토링 제도를 강화합니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한 대학생 멘토링 사업은 그동안 계층간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해 왔으며, 올해는 대학생 632명이 235개교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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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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