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국내거주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 생활안전
대책'을 추진합니다.
특히 소방본부는 결혼이주자 등
도내거주 외국인이
언어적, 문화적, 제도적 차이로 인해
119 구조·구급서비스에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점을 고려해
원어민 중에서 대상자를 선정한 뒤,
소방 교육을 통해
안전 수칙 등을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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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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