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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
오는 2015년 경주 본사 사옥 완공에 앞서
내년 말까지 본사를 경주로
완전히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경주시는 2년간 사용할 사무공간과
직원 사택 확보에 나섰습니다.
한기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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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경주시장은 기자회견을 갖고,
한수원이 본사를 사옥 완공 이전인
내년 말까지 조기에 완전히 이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시장은 이미 일주일 전에
중앙정부 및 한수원과 이같은 결정을 내렸지만,
총선에 영향을 미칠까봐
발표를 미뤄왔다고 설명했습니다.
◀SYN▶ 최양식/ 경주시장
최 시장은 또 한수원이
올해 안으로 직원 2,3백명 규모의
본부단위 부서를 먼저 경주에 내려보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수원 사옥 건립 이전까지 2년간
7백 명에서 천 명의 직원들이 사용할
사무공간과 사택을 마련하기 위해,
일부 건물주들과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INT▶ 최양식/ 경주시장
최 시장은 한수원 관련 사업으로
C/G) 율동에 녹색기업 복합단지를 조성해
연관 업체들을 유치하고,
자율형 사립고를 양북면이 아닌
시내권에 오는 2015년까지 건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U] 이에 따라 경주시가
당초 한수원 본사의 도심권 이전 대안으로
제시했던 8천 6백억 원 규모의
동경주 발전사업은
사실상 대부분 백지화됐습니다.
MBC NEWS 한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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