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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9대 총선에서는 경북에서도
민주통합당에 대한 지지율이 10%포인트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보수세력은 새누리당으로 결집했습니다.
정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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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의 새누리당의 지지율은 69%.
지난 18대 보다 15% 포인트 이상 올랐습니다.
특히, 상주는 71.2%로 지난 선거보다
31% 포인트나 급상승했고, 경북북부 대부분이
20% 포인트 안팎의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에 '진짜 보수'라는 자유선진당은 1.4%. 지난 총선의 절반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보수세력의 새누리당 쏠림현상을 반증하는
대목입니다.
이른바 '묻지 마'투표도 많았지만,
박근혜 위원장이 보수의 아이콘으로
부상한 점도 세결집의 동력이 됐습니다.
민주통합당도 적잖은 소득을 얻었습니다.
지난 18대에서 5.6%에 그쳤던 지지율이
이번에는 13.4%까지 상승했습니다.
통합진보당도 6.2%로, 지난 선거 때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얻은 지지율보다
1% 포인트 가량 올랐습니다.
야권연대가 확보한 지지율은 합해서 20%.
새누리당의 텃밭에서 얻어낸 수확치고는
아주 짭짤합니다.
이번 총선에서 드러난 정당지지율은
올 연말 대선의 새로운 격랑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정윤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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