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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부터 촉촉한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 밤 안으로 모두 그치겠고
주말인 내일부터는 따스한 봄기운을
되찾겠습니다. 공진희 기상캐스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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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햇살이 내리쬐던
한 주의 끝에 모처럼 봄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내린 비로 대구와 경북지역
낮 최고기온이 15도 안팎에 머물며
한 낮에도 쌀쌀함이 감돌았는데요,
하지만 차분히 내리는 꽃비 속에
사람들은 여유롭게 봄의 정취를 만끽합니다.
예년보다 일조시간이 짧고 강수량이 많아
올해 봄꽃 개화가 다소 늦어진 가운데
지난 12일 경주보문단지에는 벚꽃이 만개했고
오는 17일까지 팔공산 동화지구 일원에서는
벚꽃축제가 진행됩니다.
S/U]"비구름에 가려진 봄햇살이
내일이면 다시 얼굴을 비추겠습니다.
낮 기온도 20도를 훌쩍 넘기며 따뜻하겠는데요,
다만 일교차가 커서 외출하신다면
쉽게 벗고 입을 수 있는 옷차림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짧은 만큼 아름다운 이 봄,
가족 친구와 함께 좋은 추억 만들어
보는 것도 좋겠네요.
기상캐스터 공진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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