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지체장애인협회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투표 활동을 돕습니다.
지체장애인 협회는 대구 선관위와 함께
휠체어를 실을 수 있는 차량
40여 대를 운행하는데
차마다 자원봉사자 2명이 배치돼
장애인들이 투표장에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입니다.
협회는 투표가 끝날 때까지
차량 지원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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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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