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오늘
대구.경북지역에서도
1시간 전부터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지역에서도
아침 6시부터 천 500여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투표가 시작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유권자들의 발걸음도 차츰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18대 총선의 최종 투표율은
대구가 45.1%, 경북이 53.1%였습니다.
이번 총선으로
대구.경북지역에는 모두 27개 선거구에서
국회의원이 배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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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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