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경찰서는
상대후보의 비리의혹이 담긴 전단지를
선거구 주택가 등지에 돌린 혐의로
S씨 등 두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늘 낮 12쯤 고령군 다산면 주택가에
모 후보의 비리 의혹을 기사화한 내용이 담긴
전단지 수백장을 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어느 후보의 선거운동원인지
조사하는등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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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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