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수 재선거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대구지검 공안부는
지난6일 백선기 칠곡군수를 소환조사했습니다.
백 군수는 지난해 10월 26일 치러진
군수 재선거와 관련해
상대방 후보였던 김모 씨에게
후보사퇴 대가로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지검은 일단 백 군수를 귀가조치했지만
수사가 마무리되는대로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후보자 매수에
현역 국회의원 보좌관도 개입했다는 정황을
잡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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