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오는 16일부터 가구별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희망복지지원팀을 운영합니다.
달서구는
신규 사회복지전담공무원 28명을 충원하고
희망복지지원팀에 6명을 증원하는 등
모두 42명의 인력을 배치했습니다.
희망복지지원팀은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위기가정 등의
보건, 고용, 주거, 교육 등
복합적인 복지욕구를 해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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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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