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봉산 공예디자인전이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중구 봉산문화거리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 봉산 공예디자인전에는
16개 화랑에서 20여 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300점이 넘는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입니다.
작품은 금속공예와 목공예, 주얼리,
섬유 디자인을 중심으로 전시되고
전통차 시음회와 도자기 물레 시연 같은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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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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