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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서 미라 발굴

입력 2012-04-06 11:24:04 조회수 1

안동시 정하동 고성 이씨 문중묘 이장과정에서
4백여 년 전의 시신과 복식이 그대로 보전된
미라가 발굴됐습니다.

이 미라는 조선 영조 때
이인좌의 난 당시 공신으로 병조정랑을 지낸
이시항 선생의 시신입니다.

안동대 박물관측은 염습당시의 수의가
깨끗하게 보전된 사실을 확인하고,
시신을 수습했습니다.

안동시 정하동에서는 지난 98년에도
'원이 엄마의 편지'로 유명한 고성 이씨
이응태의 묘가 발굴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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