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은
오는 10월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매달 넷째 주 수요일을
'합동 가로 정비의 날'로 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넷째 수요일 마다
중구청 직원의 절반 이상이
부서별로 책임 노선을 정해서
오후 3시부터 두 시간 동안
도로가에 난립해 있는 적치물과 광고물을
치우고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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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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