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명모 후보와의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에 진
이명규 후보가 총선 후보직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이에 앞서 대구 중·남구에서
현역인 배영식 후보가
박영준 후보와의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져
후보직을 사퇴했고, 달서갑에서는
박종근 의원이 도이환 후보와의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진 뒤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대구에서는
60명의 후보가 등록했지만
중·남구 배영식,북구갑 이명규,안경욱,
달성군에서 서보강 후보가 사퇴해
후보가 56명으로 줄어들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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