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교육청은
지역 간의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교육 복지 예산을 20% 늘리기로 했습니다.
도 교육청은
올해 무상급식과 5세 누리과정 지원,
방과 후 학교 활성화, 특수교육 지원 등을
추진하는 데 지난 해 보다 20% 늘어난
4천 100여 억 원의 예산을 책정했습니다.
특히 취약계층 학생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교육 격차를 줄이는 데 힘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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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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