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난 2월 산림청이 주관한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사업에서
도내 남부권지역 최초로 목재문화체험장으로
확정돼 국비 52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영천시는 2013년에 착공해
2015년 완공목표로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세부내용으로
보현산천문대와 천문과학관, 보현댐 수변공원과
연계된 보현산 자락의 경관숲에
다양한 목재체험을 할 수 있도록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주말 목재 문화체험학교 등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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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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