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 폭력계는
기업인 청부 협박 혐의를 받고 있는
폭력조직 범서방파 두목 김태촌 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사건 일체를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또 조직폭력배 56살 성모 씨를 구속하고
3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달아난 범서방파 조직폭력배 3명을
쫓고 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해 4월
건물 철거업자 48살 김 씨의 부탁을 받고
또 다른 건물 철거업자 58살 한모 씨에게
사업투자금 25억원을 내놓으라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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