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기자들에게 돈을 건넨 혐의로
경주 선거구 새누리당 전 후보
손동진 씨를 구속했습니다.
손 씨는 지난 연말 총선 예비 후보로 나선 뒤
기사작성 대가로 경주지역 기자 일곱명에게
천만 원을 나눠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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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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