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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포항]경주, 부동층이 변수

한기민 기자 입력 2012-04-03 17:23:05 조회수 1

◀ANC▶
경주도 접전 지역 가운데 한곳인데요
새누리당 정수성 후보와,
김석기 무소속 단일후보간의 양자 대결 속에
통합진보당 이광춘 후보가
추격하는 양상입니다.

부동층의 표심이 결정적 변숩니다.

한기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육군 대장 출신으로 2년 전 무소속으로
정계에 입문한 정수성 후보는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재선을 노리고 있습니다.

공천 과정의 잡음과
부족했던 의정활동이 약점이지만,
박근혜 위원장과 탄탄한 당 조직의 지원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INT▶ 정수성 후보/ 새누리당

서울지방경찰청장을 지낸 김석기 후보는
정종복 후보의 자진 사퇴로 이뤄진
무소속 단일화에 탄력을 받았습니다.

'용산 참사' 책임 논란이 지역여론에 변수지만,
무리한 일정에 지쳐 이틀간 유세를 쉴 정도로 강행군하고 있습니다.

◀INT▶ 김석기 후보/ 무소속

시민운동가 출신의 통합진보당 이광춘 후보는
2년 전 경주시장 선거에 이어
두 번째 도전입니다.

범여권 두 후보에 비해 낮은 인지도와
보수적인 지역 정서가 걸림돌이지만,
서민과 노동자 표심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INT▶ 이광춘 후보/ 통합진보당

S/U] 경주는 최근 두 차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가 연거푸 당선된 곳이어서,
부동층으로 대표되는 지역 민심이
어디로 쏠릴 지가 최대 관심삽니다.

MBC NEWS 한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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