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기능성 양잠산물 종합단지 조성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영천양잠농업협동조합'을 최종 선정하고
3년간 60억원을 투자합니다.
이번에 조성되는 종합단지는
영천시 고경면 일원에
부지면적 7천 285제곱미터에 3개동 규모로
설치될 예정입니다.
양잠산물의 생산에서 유통까지 처리할 수 있는 기능성 양잠산물 가공시설과
오디·뽕잎을 이용한 한과, 엿 등
전통식품 생산시설과 전시·판매·체험시설
등이 종합적으로 설치됩니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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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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