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올해 청년창업 등 95개 사업으로
일자리 2천 500개를 창출하기로 했습니다.
실업자와 노인, 다문화여성 등
취약계층 900명에게 스쿨존 어린이 안전관리, 내고장 문화재 지킴이 등을 제공하고,
구인업체와의 연결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낙동강변 꽃길 조성과 환경 정비 등
공공 일자리도 적극 개발해
일자리 2천 500개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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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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