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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군위·의성·청송 토론회

김건엽 기자 입력 2012-04-02 09:35:15 조회수 1

◀ANC▶
19대 총선 군위·의성·청송 선거구에서는
여야 후보간의 맞대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후보자 토론에서 두 후보는
여야를 대표하듯 입장의 차이가 컸습니다.

권영두 기자
◀END▶


올해 나이 47살.동갑내기 여야 후보가
토론회에서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새누리당 김재원 후보는
지역발전과 정치를 쇄신할 수 있는 인물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SYN▶ 김재원(기호 1번)/새누리당 후보
"정치 쇄신,혁신을 할 수 있는 많은 인재를
뽑아서 내세우는 쇄신의 과정이 필요했고
저는 그 과정에서 적합한 인물이라고 평가를"

민주통합당 김현권 후보는
지역과 농촌의 현실을 대변할 수 있는
지역 일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SYN▶ 김현권(기호 2번)/민주통합당
"농촌현실을 직접 대변할 수 있는 일꾼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밑에서부터 성장하고 단련된 김현권을
주목해 주십시오."

주요 공약으로 김재원 후보는
농업보조금 제도의 혁신을,
김현권 후보는 농기계 가격 인하를
1순위로 꼽았습니다.

지방재정과 한미,한중FTA 같은 현안에서는
두 후보간의 입장 차이가 분명하게
드러났습니다.

◀SYN▶ 김현권(기호 2번)/민주통합당
"이명박 정부 들어서 종부세를 없애면서
특별교부세가 많이 줄었습니다.그래서
지방재정이 더 어려워졌구요."

◀SYN▶ 김재원(기호 1번)/새누리당
"농업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정책이라고
하는데 왜 당시 민주통합당,
당시 열린우리당이었죠. 왜 그렇게
추진했습니까 ?"

여야를 대표하듯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두 후보의 맞대결에 유권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MBC뉴스 권영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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