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원어민 영어강사로 초등학교에 근무하던 중
남학생들을 성추행하고 미국으로 도피했던
미국인 56살 A모 씨를 성폭력특별법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씨는 범행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자
미국으로 도피했지만 범죄인 인도청구 협조로 미국 사법당국에 체포돼 송환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0년 1월부터 7월까지 대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원어민 영어강사로
근무하면서 4명의 남학생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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