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교육청이 최근 학생, 학부모가
교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잇따르자
교권보호 매뉴얼을 마련해
강력한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학생, 학부모가
교사에게 폭력을 휘두르면
교육청 차원에서 고발조치하고
교권 침해발생시 즉시 보고하도록 했습니다.
또, 피해교사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의료, 법률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 교육청에 따르면
중,고생이 교사에게 폭언을 하거나,
폭력을 휘두른 건수는
지난 2009년 1학기에 72건에서
지난해 1학기 92건으로 28% 가량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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