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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맞아 총선 집중 유세 펼쳐져

박재형 기자 입력 2012-04-01 11:16:21 조회수 0

4·11 총선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총선 출마 후보들이 공원과 유원지를 찾은
시민들을 상대로 얼굴 알리기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총선 후보들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고 첫 휴일을 맞아
오전부터 지역의 유명 산을 찾아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유세를 하거나
전통시장과 아파트 단지 등지를 돌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후보들은 인파가 많이 모이는
달성공원과 두류공원, 사찰, 교회 등지에서도
나들이객을 집중 공략하며
휴일 유세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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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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