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대구 수성구에 있는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은
매달 둘째,넷째 주 일요일에 영업할 수 없고
24시간 영업이 제한됩니다.
대구 수성구의회가 최근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조례안을 개정해
오늘부터 시행에 들어갑니다.
매달 둘째와 넷째 일요일에
문을 닫아야 하는 수성구 점포는
대형마트 4곳, 대규모 점포 9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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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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