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총선 공식 선거전이 개막된 뒤
첫 주말인 오늘 지역에서도
각 후보들이 지지율을 높이고
부동층 흡수를 위한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후보들은 도심 근린공원, 산책로 등을 찾아
새벽운동 나온 시민들을 접촉하는 것을
시작으로 도심 주요 거리, 전통 재래시장
방문과 민생탐방을 이어갔습니다.
또 시민들이 많이 찾는 주요 거리와
상가에서 차량과 자원봉사자들을 동원해
표심공략을 위한 유세대결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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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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