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남구 이천동에 주민 복지공간인
'희망마을 드림타운'이 들어섰습니다.
행정안전부의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어진
희망마을 드림타운은 지상 3층 규모로
1층에는 마을기업 2개가,
2층에는 남구 자활센터 사무실이,
3층에는 작은 도서관이 운영됩니다.
또 빈 대지에는 쉼터가 마련되는 등
주민들의 문화와 복지 공간으로
많이 활용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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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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